수많은 앱을 써봤다.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정말 쓸모 있는 것들뿐이다.

글쓰기: Notion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, Obsidian으로 장기 메모를 관리한다. 최종 원고는 iA Writer에서 쓴다. 방해 요소가 없는 화면이 집중력을 높인다.

디자인: Figma는 메인 툴. 목업이 필요할 때는 Framer를 쓴다. 빠른 소셜 이미지는 Canva로도 충분하다.

일정 관리: Fantastical로 캘린더 관리. 할 일 목록은 Things 3. 프로젝트 관리는 Linear.

가장 중요한 도구: 종이 노트. 어떤 앱도 종이 위에 손으로 쓰는 것의 느낌을 대체하지 못한다. 생각이 막힐 때마다 노트를 꺼낸다.